질러볼까
Fender MBS 60's stratocaster by John English
그런건없어
2012. 6. 13. 23:15
J.W Black 과 더불어 펜더기타의 최고 장인이라 불리는
고(古) 존 잉글리쉬옹의 작품이 국내에 들어왔다
보증서가 없어서 거시기함
2007년에 돌아가셔서 이제는 구할래야 구할 수도 없는 물건인데
그 뒤를 잇는 시니어 마스터 빌더는 토드 크라우즈 정도
2년 뒤에도 비슷한 가격이면 살 용의가 충분히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