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어보다

이 또한 오랜만에 먹은 카레 - 코코이찌방야

그런건없어 2013. 5. 9. 22:04


요즘 외식을 많이 해서 지갑도 홀쭉해 지고, 통장잔고도 홀쭉해 지고..


저번에 스시뷔페에서 과식한 게 탈이 났는지 배가 계속 콕콕 쑤시는 것 처럼 아픈 바람에 선택한 메뉴


강황이 소화기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학로 코코이찌방야에서 카레 먹음



이제는 아침을 걸렀음에도 400g 밥이 좀 버겁다


결국 오늘 이거 한 끼 먹고 땡


물론 당분이 듬뿍 들어간 아이스블렌디드 음료 하나 더 먹긴 했지만 요즘 식사량은 이정도로 자제하는 중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