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초를 사고 터보라이터를 사려 했는데
사용횟수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서
그냥 돈 더 붙여서 파이프 구입, 왼쪽 아래의 것이다
피터슨 스텐다드 시스템 B42,
둘 다 같은 파이프인데, 왠지 색깔도 틀리고 무늬도 조금 틀리다.
마지막으로 남은 것을 잘 잡았다고 생각됨
그레인도 괜찮고 색깔도 더 밝다.
색깔이 밝다는 것은 칠을 많이 안했다는 증거
이제 한동안은 파이프 모으지 않을 예정.
해포석에 내상입고, 싸구려 VAUEN에 내상 입는 바람에
일단 구입한 모든 파이프로 흡연생활을 유지하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