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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rger Argenti

그런건없어 2012. 10. 20. 22:06

 

친구에게 맨 처음 추천받았던 시가

그 중에 가장 아랫등급을 거의 다 피우게 되었다

전에 피우던 로미오 앤 줄리에타보다 재가 깔끔하게 떨어지고

맛 또한 괜찮아서 합격. 



끝까지 피우고 싶으면 이쑤시게나 파이프에 꽂아서 피우라는 조언대로

파이프에 피우고 있는데..


이미 니코틴 펀치.. 떵.. 한동안 방에서 구르다가 다시 피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