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템퍼 이리저리 돌리면서 담뱃재 누른다고 짜증이 좀 났었는데
이번달에 구입 예정이던 파이프를 포기하고(돈이 어중간하게 남았다)
고가의 탬퍼 구입했음,PETERSON 탬퍼
무게도 좀 무겁고, 탬핑 하는 부분이 원형이라
아무데나 막 눌러도 잘 눌린다
사람이 게을러지면, 누워서 뭐든 다 하려고 한다더니 내가 딱 그꼴..
천성이 게으른 건 어쩔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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