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년필을 사용하고 난 다음에는 국산 노트의 경우 잉크가 잘 스며들지 않아서 많은 고민을 했다
외제의 경우 만년필에 적합하게 되어 있는 노트들이 꽤 많았음
그 중에 미도리와 몰스킨을 주로 이용하는데
작년에 peanut 에디션을 샀다가 피를 보고 난 후
올해에는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지.. 결심했다가
3시간만에 마음이 돌아서서 위클리를 구입.
그래도 한정판 드립 안 친 게 어디냐
내년에는 좀 더 가까이 살아보자꾸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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