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동역 근처 강동성심병원 맞은 편에는 우동과 옛날짜장을 파는 기사식당이 있다
기사식당답게 가격도 착하고(4000원짜리 우동곱배기면 120kg인 본인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음)
단무지와 김치는 셀프로 무한리필.
한끼 식사 그냥 떼우고 싶을 때 자주 발걸음을 옮기게 되는 곳
'먹어보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신천 - 깜부치킨 (0) | 2013.05.09 |
---|---|
서대문의 인기많은 김치찜 집 - 한옥집 (0) | 2013.04.29 |
더치커피 맛있는 가회동 카페고이 (0) | 2013.03.26 |
샐리살롱에서의 저녁식사 (0) | 2012.08.29 |
회현 야래향 - 광동식 흰짬뽕 (0) | 2012.08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