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도 덥다말다 하는데다가 오랜만에 부모님 뵙고 밀크빙수 한그릇
올림픽 공원 북문에 있는 음식맛의 편차가 심한 알파르코의 옆집
'카페 알파르코'에서 주문함
이거 말고 커피빙수는 에스프레소 넣어줌
그 자리는 뭘 먹어도 상관없는 자리이긴 한데
시발 좀 덜녹는 얼음 어디 없나.. 2분만 지나면 팥으로 만든 냉국이 되어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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