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미도에 남은 마지막 토라뇨를 피우고
BCP 만 남김
올리바가 들어오기는 하겠지만, 왠지 아쉽다
그런데 마지막 토라뇨 피우는데 드로우가 너무 뻑뻑해서 기분 쒯이었음
같은 가격대에서 이만한 게 없었는데 뽑기운이 없었나보다.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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